태안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 껄끄러워도 말해야할 것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56

여기에 더해 삼성은 피해배상액을 한정해달라는 내용의 ‘선박책임제한절차 개시’ 요청을 법원에 제출했고,
지난해 3월 이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삼성은 사고일 이후의 법정이자를 합한 56억 3400만여원을 법원에 공탁하는 것으로 이 사안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중략...

지난해 3월 “피해배상액을 한정해달라”는 삼성의 요구를 들어줬던 법원의 논리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해상크레인바지선 운항은 “무모한 행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삼성의 손을 들어줬던 법원의 판단은 올해 1월 고등법원 판결에서도 유지됐고,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삼성 관련 사건에서 대법원이 보여온 태도를 생각하면 이러한 판단이 뒤집혀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07월 02일 (금) 16:47:17 김경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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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삼성중공업 사장이 했던 1000억원 드립은 그냥 드립이었구요...

그 얘기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1000억원 주면, 우리 회사 망한다'라고 이야기를 다시 번복했죠.

56억원으로 입 싹 씻었음..

이게 바로 1년에 1000억원 가까운 기부금을 낸다고 자랑하는 삼성 그룹의 진면목... 이노무 기부금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아래는 삼성 기부금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90801070224100004